우리나라 속담 모음 9편(ㅊ)

 

 

우리나라 속담 모음 9편(ㅊ)

 

오늘은 우리나라 속담을 알아보려한다.
'ㅊ'으로 시작하는 속담, 차례대로 읽어보길 바란다.

 

● 차돌에 바람 들면 석돌보다 못하다

● 차려놓은 밥상 받듯

● 차면 넘친다(기운다)

● 차 치고 포 친다

● 차포 떼고 장기 둔다

● 찬물도 위아래가 있다

● 찬밥 더운밥 가리게 됐나/가릴 때가 아니다

● 참새가 방앗간을 그냥 지나치랴

● 참새가 죽어도 짹 한다

● 참을 인자 셋이면 살인도 면한다

● 처삼촌 벌초하듯 한다

● 처음에는 사람이 술을 먹는데 나중에는 술이 사람을 먹는다

● 처음이 나쁘면 끝도 나쁘다

● 천냥 빚도 말로 갚는다

● 천 리 길도 십 리

● 천리길도 한 걸음부터

● 천석꾼에 천 가지 걱정 만석꾼에 만 가지 걱정

● 철 그른 동남풍

● 철나자 망령난다

● 첫날은 닭, 둘째날은 달걀, 셋째날은 콩

● 첫술에 배부르랴

● 초년 고생은 사서라도 한다

● 초록은 동색이라

● 초상 난 데 춤추기

● 초상집(또는 상갓집) 개 같다

● 초지 한 장이 바람을 막는다

● 충신의 편도 천명(天命), 역신의 편도 천명

● 칭찬은 고래도 춤추게 한다

● 친구따라 강남간다

 

 

 

 

우리나라 속담 모음 8편(ㅈ)

 

우리나라 속담 모음 1편(ㄱ)

 

우리나라 속담 모음 3편(ㄷ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