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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속담 모음 8편(ㅈ)

B9_Luna 2023. 11. 2. 18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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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 속담 모음 8편(ㅈ)


오늘은 우리나라 속담을 알아보려한다.
'ㅈ'으로 시작하는 속담, 차례대로 읽어보길 바란다.


● 자는 호랑이 코침 주기
● 자다가 봉창 두들기는 소리
● 자라 보고 놀란 가슴 솥뚜껑 보고 놀란다
● 자식 둔 곳은 호랑이도 돌아본다
● 자식이 자라면 상전 된다
● 자랄 나무는 떡잎부터 알아본다
● 작은 고추가 맵다
● 작은 불이 온 산을 태운다
● 잔디밭에서 바늘 찾기
● 잣눈도 모르고 조복을 마른다
● 장고(長考) 끝에 악수(惡數) 둔다
● 장기판의 졸(卒)
● 장님 손 보듯 한다
● 장님 코끼리 말하듯
● 장독보다 장맛이 좋다
● 장사 나면 용마 나고, 문장 나면 명필 난다
● 장인은 연장 탓을 하지 않는다
● 장미꽃에는 가시가 있다
● 잘 되면 제 덕이요 못 되면 조상 탓이라
● 재미나는 골에 범 난다
● 재주는 곰이 부리고 돈은 주인이 받는다
● 저 먹자니 싫고 남 주자니 아깝다
● 저승길(북망산)이 대문 밖이다
● 적을 잘 알고 자신을 잘 아는 자는 백 번 싸워 백 번 이긴다
● 적삼 벗고 은가락지 낀다
● 절로 죽은 고목에 꽃 피거든
● 절에 가면 중 노릇 하고 싶다
● 절에 가서 젓국 달라 한다
● 절이 망하려니까 새우젓 장수가 들어온다
● 절이 싫으면 중이 떠나야지
● 점잖은 개가 부뚜막에 먼저 오른다
● 젓가락으로 김칫국 집어먹을 놈
● 정배도 가려다 못 가면 섭섭하다
● 젖 먹던 힘까지 다 든다
● 진속은 오얏밭에 있다
● 제 꾀에 (제가 속아) 넘어가다
● 제 논에 물 대기
● 제 눈에 안경이다
● 제 똥 구린 줄 모른다
● 제 발등 제가 찍는다
● 제비는 작아도 강남을 간다
● 제 버릇 개 못 준다
● 존대하고 침 뱉지 않는다
● 조개껍데기는 녹슬지 않는다
● 조자룡 헌 창 쓰듯 한다
● 종로서 뺨 맞고 한강에서 눈 흘긴다
● 좋은 약은 입에 쓰다
● 좋은 일에는 남이요 궂은 일에는 일가라
● 죄는 지은 곳으로 가고 덕은 닦은 곳으로 간다
● 주머닛돈이 쌈짓돈/쌈짓돈이 주머닛돈.
● 주인 모르는 공사 없다
● 죽기는 그릇 죽어도 발인이야 택일 아니 할까
● 죽도 밥도 안 된다
● 죽 떠 먹은 자리
● 죽 쒀서 개 준 꼴
● 죽어나는건 조조군사
● 죽은 나무에 꽃이 핀다
● 죽은 자식 나이 세기
● 죽지 부러진 새(독수리)
● 죽은 정승이 산 개만 못하다
● 죽이 끓는지 밥이 끓는지 모른다
● 중매 보고 기저귀 장만한다
● 중의 상투
● 중이 고기 맛을 알면 절에 빈대가 안 남는다
● 중이 제 머리 못 깎는다
● 죄지은 놈 옆에 있다가 날벼락 맞는다
● 쥐구멍에도 볕 들 날 있다
● 쥐 포수
● 지렁이도 밟으면 꿈틀한다
● 직업에 귀천 없다
● 집안이 망하려면 개가 절구를 쓰고 지붕으로 올라간다
● 집에서 새는 바가지 밖(들)에서도 샌다
● 짚신도 (제) 짝이 있다
● 젖먹던 힘까지 다하다
● 적반하장도 유분수다
● 짧은 밤에 긴 노래 부르랴
● 쪽박 쓰고 벼락을 피한다
● 찔러도 피 한 방울 안 나겠다(안 나오겠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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