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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관련 사자성어 모음

B9_Luna 2023. 8. 28. 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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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 사랑에 관련된 사자성어를 알아보려 한다.
ㄱ~ㅎ 순으로 정리했으니, 차례대로 읽어보길 바란다.

 


● 격활상사(隔闊相思) : 멀리 떨어져 있으면서 몹시 사모(思慕)함.


● 구곡간장(九曲肝腸) : 「아홉 번 구부러진 간과 창자」라는 뜻으로, 굽이 굽이 사무친 마음속. 또는 깊은 마음속.


● 낙화유수(落花流水) : 「떨어지는 꽃과 흐르는 물」이라는 뜻으로, 가는 봄의 경치(景致). 남녀(男女) 간(間) 서로 그리워하는 애틋한 정(情)을 이르는 말.


● 무산몽(巫山夢) : 남녀(男女)의 교정(交情).


● 무산우(巫山雨) : 남녀(男女)의 교정(交情).


● 무산운(巫山雲) : (→巫山之雲(무산지운))


● 무산지몽(巫山之夢) : 「무산(巫山)의 꿈」이라는 뜻으로, 남녀(男女)의 밀회(密會)나 정교(情交)를 이르는 말. 특(特)히 미인(美人)과의 침석(枕席)을 말하기도 함.


● 무산지우(巫山之雨) : (→巫山之夢(무산지몽))


● 무산지우(巫山之雨) : (→巫山之夢(무산지몽))


● 무산지운(巫山之雲) : (→巫山之夢(무산지몽))


● 백화지원(白華之怨) : 사랑을 잃은 여성(女性)의 슬픔.


● 비익(比翼) : 두 마리의 새가 서로 날개를 가지런히 맞댐. 비익조(比翼鳥).

● 비익조(比翼鳥) : 「암컷과 수컷이 눈과 날개가 하나씩이라서 짝을 짓지 않으면 날지 못한다는 새」로, 남녀(男女) 사이 혹은 부부애(夫婦愛)가 두터움을 이르는 말.


● 사모불망(思慕不忘) : 사모(思慕)해 잊지 않음.


● 삼추지사(三秋之思) : 「하루가 삼 년 같은 생각」이라는 뜻으로, 몹시 사모(思慕)하여 기다리는 마음을 이르는 말.


● 상사불망(相思不忘) : 사랑하는 남녀(男女)가 서로 그리워해 잊지 못함.


● 상중지희(桑中之喜) : 남녀(男女) 간(間)의 밀회(密會)하는 즐거움. 남의 아내와의 옳지 못한 즐거움.


● 애급옥오(愛及屋烏) : 「사랑이 지붕 위의 까마귀에까지 미친다.」는 뜻으로, 사람을 사랑하면 그 집 지붕 위에 앉은 까마귀까지도 사랑스럽다는 말.


● 애별리고(愛別離苦) : 불교(佛敎)에서 말하는 팔고(八苦)의 하나. 사랑하는 사람과 헤어져야 하는 괴로움.


● 연군지정(戀君之情) : 임(임금)에 대한 그리움과 변함없는 사랑.


● 연리(連理) : 여러 가지 이치(理致)를 논함. 두 나무의 가지가 맞닿아서 결이 서로 통(通) 한 것. 화목(和睦)한 부부(夫婦) 또는 남녀(男女) 사이를 비유(比喩ㆍ譬喩)하여 이르는 말.


● 연리비익(連理比翼) : 「비익조(比翼鳥)와 연리지(連理枝)」의 뜻으로, 「부부(夫婦)의 사이가 썩 화목(和睦)함.」의 비유(比喩ㆍ譬喩).


● 연리지(連理枝) : 「두 나무의 가지가 맞닿아서 결이 서로 통(通)한 것」의 뜻으로, 화목(和睦)한 부부(夫婦) 또는 남녀(男女) 사이를 비유(比喩ㆍ譬喩)하여 이르는 말.


● 연모지정(戀慕之情) : 사랑하여 그리워하는 정(情).


● 연연불망(戀戀不忘) : 그리워서 잊지 못함.


● 염념불망(念念不忘) : 자꾸 생각나서 잊지 못함.


● 염념재자(念念在玆) : 자꾸 생각이 나서 잊지 못함.


● 오매불망(寤寐不忘) : 자나 깨나 잊지 못함.


● 오매사복(寤寐思服) : 자나깨나 생각하는 것을 말함.


● 옥오지애(屋烏之愛) : 「사랑하는 사람의 집 지붕 위에 앉은 까마귀까지도 사랑한다.」는 뜻으로, 지극(至極)한 애정(愛情)을 이르는 말.


● 운우락(雲雨樂) : 남녀(男女)가 육체적(肉體的)으로 어울리는 즐거움.


● 운우지락(雲雨之樂) : 남녀(男女)가 육체적(肉體的)으로 어울리는 즐거움.


● 운우지정(雲雨之情) : 남녀(男女) 간(間)의 육체적(肉體的)으로 어울리는 정(情).


● 육허기(肉虛飢) : 「육욕(肉慾)에 걸신이 들렸다.」는 뜻으로, 지나치게 남녀(男女) 간(間)에 사랑함을 이름.


● 의중지인(意中之人) : 마음속에 생각하여 정(定)해 놓은 사람, 특(特)히 그리워하는 이성(異性).


● 일각삼추(一刻三秋) : 「매우 짧은 시간(時間)이 삼 년 같다.」는 뜻으로, 몹시 기다려지거나 지루한 느낌을 이르는 말.


● 일각여삼추(一刻如三秋) : 「일각(一刻)이 삼 년과 같다.」는 뜻으로, 몹시 기다려지거나 몹시 지루한 느낌을 이르는 말.


● 일별삼춘(一別三春) : 「한 번 헤어진 후(後) 3년이 된다.」는 뜻으로, 보고 싶은 그리운 정(情)을 비유(比喩ㆍ譬喩)해 이르는 말.


● 일일삼추(一日三秋) : 「하루가 삼 년 같다.」는 뜻으로, 사랑하는 사람끼리의 사모(思慕)하는 마음이 간절(懇切)함을 이르는 말. 뜻대로 만날 수 없는 초조(焦燥)함을 나타내는 말.


● 일일여삼추(一日如三秋) : 「하루가 삼 년 같다.」는 뜻으로, 곧, 몹시 애태우며 기다림.


● 일일천추(一日千秋) : 「하루가 천 년 같다.」는 뜻으로, 사랑하는 사람끼리의 사모(思慕)하는 마음이 간절(懇切)함을 이르는 말. 뜻대로 만날 수 없는 초조(焦燥)함을 나타내는 말. 


● 전전반측(輾轉反側) : 「이리 뒤척 저리 뒤척 한다.」는 뜻으로, 걱정거리로 마음이 괴로워 잠을 이루지 못함을 이르는 말. 원래(原來)는 「미인(美人)을 사모(思慕)하여 잠을 이루지 못함.」을 이르는 표현(表現)임.


● 전전불매(輾轉不寐) : 누워서 이리저리 뒤척이며 잠을 이루지 못한다는 말.


● 조운모우(朝雲暮雨) : 「아침에는 구름, 저녁에는 비」라는 뜻으로, 남녀(男女)의 언약(言約)이 굳은 것. 또는 남녀(男女)의 정교(情交)를 이르는 말.


● 종천지모(終天之慕) : 이 세상(世上) 끝날 때까지 계속(繼續)되는 사모(思慕)의 정(情).


● 척과만거(擲果滿車) : 「던진 과일이 수레에 가득하다.」는 뜻으로, 여성(女性)이 남성(男性)에게 사랑을 고백(告白)함을 이르는 말.


● 파경(破鏡) : 깨어진 거울. 이지러진 달을 비유(比喩ㆍ譬喩)하는 말. 부부(夫婦)의 금슬(琴瑟)이 좋지 않아 이혼(離婚)하게 되는 일.


● 파경중원(破鏡重圓) : 깨진 거울이 다시 둥근 모습을 되찾음. 생이별(生離別)한 부부(夫婦)가 다시 결합(結合) 한 것.


● 할비맹(割臂盟) : 「팔뚝을 베어 피로 맺은 맹세(盟誓)」라는 뜻으로, 남녀(男女)의 굳은 사랑의 맹세(盟誓)를 이르는 말.


● 흉중생진(胸中生塵) : 「가슴에 먼지가 생긴다.」는 뜻으로, 사람을 잊지 않고 생각은 오래 하면서 만나지 못함을 일컫는 말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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