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우리나라 속담을 알아보려한다. 'ㅂ'으로 시작하는 속담, 차례대로 읽어보길 바란다. ●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●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●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●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● 바람 앞의 등불 ● 받아 놓은 밥상 ●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● 밤 새도록 곡하고서 누구 초상인지 묻는다 ● 밤이 깊어 갈수록 새벽이 가까워 온다 ●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● 밥 빌어다 죽 쒀 먹는다 ● 방귀 뀐 놈이 성낸다 ● 방귀 자라서 똥 된다 ● 방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● 배보다 배꼽이 크다 ● 백 명의 외적보다 한 명의 내적이 더 위험하다 ● 백에 하나 ●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●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●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