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우리나라 속담을 알아보려한다.
'ㄴ'으로 시작하는 속담, 차례대로 읽어보길 바란다.
●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
●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
●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.
● 나 먹자니 싫고 남(개) 주자니 아깝다
● 나무를 잘 오르는 놈은 떨어져 죽고 헤엄을 잘 치는 놈은 빠져 죽는다
●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
●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
●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한다
●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 걸
● 낙동강 오리알
● 난다 긴다 한다
● 난봉난 계집 옷고름 여미기
●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
● 낚시에 걸린 고기
● 날개 부러진 새
● 날개 없는 봉황
●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
●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 난다
● 남의 등창이 내 여드름만 못 하다
●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
● 남의 욕이 한개이면 내 욕은 열개이다
● 남의 잔치(혹은 제사상)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
●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
●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
●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
● 너도 나도 사또하면 아전할 놈 없다
●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
● 내 손에 장을 지진다
● 내 일 바빠 한댁 방아
● 내 코가 석 자
● 냉수도 불어 먹겠다
● 냉수 먹고 속 차려라
● 냉수 먹고 이 쑤시기
● 녹비에 가로왈 자
● 농사꾼이 원님이 되면 곤장이 칼이 된다
● 농(새장) 속에 갇혔던 새
● 놓친 고기가 더 크다
● 누워서 떡 먹기
● 누워서 침 뱉기
●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펴라
● 누이 좋고 매부 좋고
● 눈 가리고 아웅한다
●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
● 눈 뜨고 코 베인다(도둑 맞는다)
● 눈섭새(눈썹 사이)에 내천자를 누빈다(박음질한다)
● 눈썹에 불이 붙는다
● 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
● 눈은 보리의 이불
●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
●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
● 늙은이 치고 젊어서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없다.
● 늙으면 아이 된다
●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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