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속담 모음 4편(ㅁ)
오늘은 우리나라 속담을 알아보려한다.
'ㅁ'으로 시작하는 속담, 차례대로 읽어보길 바란다.
●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
● 마른 논에 물대기
● 마른 하늘에 날벼락
●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●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
●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
●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
●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
●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
●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
●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
●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인다
●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
●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
● 맑은 물엔 물고기가 안 산다
●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어진다
● 망건 쓰자 파장(破場)한다
● 매는 굶겨야 사냥한다
● 매 위에 장사있나?
●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
●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
●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
● 모기 보고 칼(환도) 빼기(뽑기)
● 모로 가도 한양으로 가면 된다
● 모난 돌이 정 맞는다
● 모래밭에서 바늘찾기
● 모 아니면 도
●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
● 모르는 게 약
● 목구멍이 포도청
●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
● 물 쓰듯 쓰다
●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
●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
● 못된 풀이 빨리 자란다
● 못 먹는 잔치가서 갓만 부수지 말라
● 물라는 쥐나 물지 씨암탉은 왜 물어
● 물 밖에 나온 고기
● 물 본 기러기, 꽃 본 나비
● 물에 물 탄 듯, 술에 술 탄 듯
●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내 봇짐 내라 한다
●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
● 물에 빠진 새앙쥐
●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
● 미꾸라지 용 됐다
● 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
●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
●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
● 미주알 고주알 캐묻다
●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
● 밑 빠진 독에 물 붓기
● 밀가루 장사하면 바람 불고 소금 장사하면 비가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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