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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속담 모음 6편(ㅅ)

B9_Luna 2023. 10. 4. 1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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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 우리나라 속담을 알아보려한다.
'ㅅ'으로 시작하는 속담, 차례대로 읽어보길 바란다.



● 사공이 많으면 배가 산으로 간다
● 사돈 남 말 한다
● 사나운 팔자는 불에도 타지 않는다
● 사돈의 팔촌
● 사또 떠난 뒤에 나팔 분다
● 사람이 많으면 하늘도 이긴다
● 사람 위에 사람 없고, 사람 밑에 사람 없다
● 사람은 죽으면 이름을 남기고 범은 죽으면 가죽을 남긴다
● 사막에 꽃씨를 뿌린다고 꽃을 피울까
● 사명당 사첫방 같다(춥기는 사명당 사첫방이다.)
● 사모에 갓끈
● 사위 좆을 보니 외손주를 볼까 싶다
● 사촌이 땅을 사면 배가 아프다
● 사촌이 땅이라도 사야 위장병을 고친다
● 사흘 굶어 도둑질 아니 할 놈 없다
● 사후 약방문
● 사흘 굶어 아니나는 생각 없다/도둑질 아니할 놈 없다
● 산 너머 산이다
● 산 밖에 난 호랑이
● 산 (사람) 입에 거미줄 치랴
● 산도 허물고 바다도 메울 기세
● 산모 입에는 석 자 가시도 걸리지 않는다
● 산에 가야 범을 잡고 물에 가야 고기를 잡지
● 산은 오를수록 높고, 물은 건널수록 깊다
● 산이 우니 돌도 우는 꼴이다
● 삶은 소가 웃다가 꾸레미 째지겠다
● 삶은 호박에 침 놓기
● 삼척동자도 다 안다
● 상좌가 많으면 가마솥을 깨뜨린다
● 새발의 피
● 새도 앉는(나는) 데마다 깃이 든다(떨어진다
● 새벽 달 보려고 초저녁부터 나앉는다
● 새벽바람 사초롱
● 새벽 호랑이
● 새우 미끼로 잉어 낚는다
● 생일날 잘 먹으려고 이레를 굶는다
● 서당개 삼년이면 풍월을 읊는다
● 서투른 무당이 장구만 나무란다
● 서울 가서 김 서방 찾기
● 서쪽에서 해가 뜰 일
● 서투른 무당이 장구만 나무란다
● 석숭의 재물도 하루아침
● 석가에게 설법하기
● 석류는 떨어져도 안 떨어지는 유자를 부러워하지 않는다
● 석수장이 눈깜작이부터 배운다
● 선무당이 사람 잡는다
● 선비가 갈지 자에 막힌다
● 설마가 사람 잡는다
● 성균관 개구리
● 섶을 지고 불 속에 들어가기
● 세 사람만 우기면 없는 호랑이도 만든다
● 세 살 버릇 여든까지 간다
● 세월이 약이다
● 소경이 개천 나무란다
● 소 귀에 경 읽기
● 소금 먹은 놈이 물 켠다
● 소도 언덕이 있어야 비빈다
● 소 코를 제 코라고 우긴다
● 소 잃고 외양간 고친다
● 소 뒷걸음질 치다 쥐 잡기
● 소 닭 보듯 (닭 소 보듯) 하다
● 소문 난 잔치에 먹을 것 없다
● 소의 꼬리보다 닭의 머리가 낫다
● 소 팔아 닭 산다
● 손바닥도 마주쳐야 소리가 난다
● 손바닥으로 하늘가리기
● 손톱 밑의 가시
● 수박 겉 핥기
● 수염이 대자라도 먹어야 양반
● 수진상전에 지팡이 짚기 쉽겠다
● 송충이는 솔잎만 먹어야지 갈잎을 먹으면 죽는다
● 쇠뿔도 단김에 빼라
● 수박 겉핥기
● 숭어가 뛰니까 망둥이도 뛴다
● 시쁜 나무에 불 튀기
● 시작한 일은 끝을 보라
● 시커먼 도둑놈
● 시체를 관에 넣고 뚜껑을 덮은 후에야 일을 결정할 수 있다
● 신선놀음에 도끼자루 썩는 줄 모른다
● 식혜 먹은 고양이 속
● 식은 죽 먹기
● 심술만 하여도 삼 년 더 살겠다
● 십년 공부 나무아미타불(도로아미타불)
● 십년 묵은 체증이 내려간다
● 십 년이면 강산도 변한다
● 십 리도 못 가서 발병 난다
● 싸라기 쌀 한 말에 칠 푼 오 리라도 오 리 없어 못 먹더라
● 싸움은 말리고 흥정은 붙이랬다
● 싸전에 가서 밥 달라 한다
● 싼 게 비지떡
● 썩어도 준치
● 쓴맛 단맛 다 보았다
● 쓰다달다 말이 없다
● 쌀은 쏟고 주워도 말은 하고 못 줍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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